참고2026년 7월 8일· 데이터넷
“인터넷서 다운로드 한 파일, 확인 없이 바로 실행하며 악성코드 감염”
핵심 요약
인포스틸러 악성코드가 피싱, 불법 소프트웨어, 악성 광고 등을 통해 유포되어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확인 없이 실행함으로써 시스템에 감염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개인 식별 정보(PII), 웹 브라우저 저장 비밀번호, 세션 쿠키, 암호화폐 지갑 파일 등 민감 정보를 은밀하게 탈취하며, 이는 MITRE ATT&CK의 User Execution(T1204) 및 Credentials from Web Browsers(T1555.003) 전술과 일치합니다. IT 감사인은 이러한 사용자 실행 기반의 악성코드 감염 경로를 식별하고, 임직원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기술적 통제 강화를 통해 계정 정보 탈취 및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의 기능을 강화하여, 웹 브라우저 임시 폴더 등 비정상적인 경로에서의 파일 실행 및 민감 정보 접근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정책을 적용해야 함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웹 브라우저에 비밀번호 및 신용카드 정보 자동 저장 기능을 비활성화하도록 설정하고, 다단계 인증(MFA)을 모든 중요 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적용하여 계정 정보 탈취 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임직원을 대상으로 피싱,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악성 광고 클릭 등 인포스틸러 유포 수법에 대한 최신 사례 중심의 보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보안 인식 수준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미흡점을 개선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정보보호 정책에 인터넷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실행 시 반드시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 및 시행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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