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2026년 10월 23일· 데일리시큐
[단독 후속] 네트워크·보안기업 태광네트웍정보, 해킹·정보유출 공식 인정…해킹조직 263GB 탈취 주장, 공공과 기업 공급망 보안 파장 확산 우려
핵심 요약
국내 네트워크·정보보안 전문기업 태광네트웍정보가 국제 랜섬웨어 조직 에베레스트에 의해 약 263GB 규모의 내부 자료 탈취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외부 해킹을 통해 발생했으며, 공격자는 Public-Facing Application(MITRE ATT&CK T1190)을 악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보안 전문기업의 침해는 해당 기업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공공 및 기업 고객의 공급망 보안에 심각한 파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IT 감사인은 자사 공급망 내 보안 전문기업의 보안 통제 현황을 즉시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의 보고 및 대응 체계의 적절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외부 공격에 대한 초기 침투 경로를 식별하고 방어하기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침입 방지 시스템(IPS) 등 보안 솔루션의 탐지 및 차단 정책을 최신 위협 정보에 기반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내부 중요 자료 및 개인정보의 비인가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데이터 유출 방지(DLP)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 데이터에 대한 접근 통제 정책을 강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공급망 보안 관리 정책을 재검토하고, 외부 협력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보안 실사 및 주기적인 점검 절차를 강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침해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 유출 통지 및 관계 기관 신고 절차의 적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감사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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