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2026년 10월 23일· 데이터넷
넷스카우트 “국내 통신사업자 DDoS, 전체 공격의 70%”
핵심 요약
넷스카우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하루 평균 3,368건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통신사업자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공격은 평균 25.73분 지속되었고, 단일 공격에서 최대 19개의 공격 벡터가 동시에 사용되는 등 고도화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공격자들이 다양한 기법(예: MITRE ATT&CK의 Direct Network Flood(T1498.001))을 조합하여 방어 회피 및 서비스 마비를 시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IT 감사인은 이러한 DDoS 공격 동향이 조직의 서비스 연속성과 가용성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기존 DDoS 방어 체계의 효과성 및 복원력 확보 방안을 점검해야 합니다.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DDoS 공격 방어 시스템(Anti-DDoS)의 정책을 국내 DDoS 공격 동향(평균 공격 지속 시간, 최대 공격 벡터 수 등)에 맞춰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최적화할 것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네트워크 대역폭 및 서버 자원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DDoS 공격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용량과 이중화를 확보하며, 이에 대한 부하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수행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국내 통신사업자 대상 DDoS 공격 동향과 같은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의 DDoS 방어 전략 및 비상 대응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모의 훈련을 강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DDoS 공격 발생 시 서비스 연속성 계획(BCP) 및 재해 복구 계획(DRP)에 따른 비상 대응 절차를 명확히 수립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며, 정기적인 모의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 및 향상시킬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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