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2026년 8월 21일· 데이터넷
SK쉴더스 “상반기 VPN 취약점 악용 랜섬웨어 다수 발생”
핵심 요약
SK쉴더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킬린, 샤이니헌터스, 클롭 등 랜섬웨어 그룹들이 VPN, 업무 플랫폼, 관리 시스템의 취약점과 탈취한 계정을 악용하여 초기 침투를 시도하고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공격자들은 주로 외부 원격 서비스(External Remote Services, T1133)의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유효한 계정(Valid Accounts, T1078)을 탈취하여 초기 침투(Initial Access, TA0001)를 수행했으며, 이는 여러 기업에 동시다발적인 피해를 주는 '공통 인프라 공격'으로 이어졌습니다. IT 감사인은 조직의 외부 노출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관리 및 계정 보안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유사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방어 태세를 강화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조직의 모든 외부 노출 시스템(VPN, 원격 접속 시스템, 업무 플랫폼 등)에 대해 최신 보안 패치를 즉시 적용하고, 정기적인 취약점 스캔 및 모의 해킹을 통해 잠재적 취약점을 식별하고 제거해야 함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모든 관리자 계정 및 중요 시스템 계정에 대해 다중 인증(MFA)을 의무화하고, 강력한 비밀번호 정책 및 계정 잠금 정책을 적용하여 탈취된 계정을 통한 침투를 방지해야 함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외부 노출 시스템의 불필요한 서비스 포트 및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여 공격 표면을 최소화하는 보안 설정을 강화해야 함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외부 노출 시스템 및 중요 인프라에 대한 보안 취약점 관리 절차를 재검토하고, 취약점 발견 시 신속한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임직원을 대상으로 피싱, 사회공학 공격 등 계정 탈취 수법에 대한 보안 교육을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활동 발견 시 보고 절차를 명확히 안내해야 함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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