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2026년 8월 4일· 데이터넷
[CSW 2026] 카스퍼스키 “공동인증서 SW 노린 제로데이 공격, 당분간 지속될 것”
핵심 요약
카스퍼스키는 정부의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폐지 정책에 따라 오래된 공동인증서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공격자들은 폐지 전까지 효과가 입증된 기존 공격 기법을 최대한 활용하여 Initial Access(TA0001) 및 Persistence(TA0003)를 확보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OWASP A06:2021 – 취약하고 오래된 구성요소(Vulnerable and Outdated Components)에 해당하는 위협입니다. IT 감사인은 조직 내 공동인증서 관련 소프트웨어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사용 또는 노후화된 구성요소에 대한 제거 및 대체 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여 잠재적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사점을 얻습니다.
💡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조직 내 운영 중인 모든 공동인증서 관련 설치형 소프트웨어의 목록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신 보안 패치 및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할 것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미사용 또는 노후화된 공동인증서 관련 소프트웨어는 식별 즉시 안전하게 제거하거나 대체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공격 표면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제로데이 공격 및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EDR, SIEM, 위협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탐지 규칙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상 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정부의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폐지 정책에 따라 공동인증서 관련 소프트웨어의 단계적 폐지 및 대체 솔루션 도입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과 책임자를 지정하고,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공동인증서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동향과 같은 새로운 위협 정보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반영하여 위험 평가 및 보안 정책을 업데이트하는 절차를 수립 및 시행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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