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2026년 4월 10일· 보안뉴스
실효성 논란 잠재울까? 정부, ISMS-P 인증 의무 대상 확대하고 기준도 강화
핵심 요약
정부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 대상을 확대하고 심사 기준을 강화합니다. 이번 개편은 매출 및 개인정보 처리 규모가 큰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서면 위주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IT 자산 점검과 정보보호 조치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IT 감사인과 CISO는 강화된 ISMS-P 기준에 맞춰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특히 미식별 IT 자산 관리 및 현장 중심의 보안 통제 운영 증적 확보에 주력하여 잠재적인 컴플라이언스 위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ISMS-P 심사 과정의 '현장 중심 재편'에 대비하여, 정보보호 통제 항목들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적 증적(예: 시스템 로그, 보안 설정값, 접근 통제 기록, 취약점 점검 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수립 및 적용해야 함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ISMS-P 인증 의무 대상 확대 및 심사 기준 강화에 대한 정부 정책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조직의 현황(매출, 개인정보 처리 규모 등)을 재평가하여 새로운 의무 대상 여부를 확인하며, 이에 따른 인증 획득 또는 갱신 전략을 수립 및 시행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숨은 IT 자산 철저히 점검'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IT 자산 식별 및 관리 정책과 절차를 재검토하고, 클라우드 환경 및 섀도우 IT를 포함한 모든 IT 자산에 대한 정기적인 실사 및 현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조직이 처리하는 정보 중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정보'를 식별하고, 해당 정보에 대한 강화된 보호 조치(접근 통제, 암호화, 백업 등)를 적용하며, 이에 대한 내부 감사 및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준수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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