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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026년 3월 23일· BleepingComputer

FBI, '한다라' 해커들이 텔레그램 이용해 악성코드 공격한다고 경고


핵심 요약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란 정보보안부(MOIS)와 연계된 '한다라' 해커들이 텔레그램을 악성코드 유포 및 명령 제어(C2) 채널로 활용하여 네트워크 방어자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공격은 일반적인 기업 보안 솔루션의 탐지를 우회하기 위해 비인가 메시징 앱을 악용하는 수법으로, 조직의 악성코드 대응 체계와 정보 전송 보안 정책의 취약점을 파고들 수 있습니다. IT 감사인은 이러한 새로운 공격 방식에 대비하여 조직의 위협 인텔리전스 관리, 비인가 애플리케이션 통제, 그리고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탐지 및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개선 권고안

  • 기술적 조치조직 내 모든 엔드포인트에 배포된 EDR 솔루션의 탐지 규칙을 고도화하여 텔레그램과 같은 비인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및 명령 제어(C2) 통신 패턴을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함을 권고함.
  • 기술적 조치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시스템(NDR) 및 차세대 방화벽(NGFW)의 정책을 검토하여 텔레그램 등 비인가 애플리케이션의 트래픽을 식별하고, 업무 목적 외 사용을 통제하거나 악성 트래픽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강화해야 함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강화하여 비인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위험성,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 그리고 의심스러운 파일 또는 링크를 열람하지 않도록 하는 보안 인식 제고 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수집 및 분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FBI, KISA 등 신뢰할 수 있는 외부 기관의 위협 경고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내부 보안 시스템의 정책 업데이트 및 위협 대응 계획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 및 시행할 것을 권고함.
  • 관리적 조치조직 내 비인가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대한 명확한 정책을 수립하고, MDM(모바일 기기 관리) 또는 DLP(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을 활용하여 비인가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및 사용을 통제하고 모니터링하는 절차를 강화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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